진열을 예쁘게 맞춰도 손님이 원하는 제품을 못 찾는 매장이 있습니다. 원인은 대개 높이입니다. 베스트 상품이 무릎 높이이거나, 무거운 상품이 눈높이에 있으면 손길이 뜸해집니다.
첫째, 핵심 카테고리는 허리~눈높이 구간에 둡니다. 둘째, 무거운 상품은 아래쪽에 두되 라벨이 바로 보이게 합니다. 셋째, 여유 재고는 손님 동선 밖·직원만 아는 위치에 두어 보충 시간을 줄입니다.
리뉴얼 전이라면 사진으로 구역을 찍어 두고, 시즌마다 같은 높이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원이 바뀌어도 진열이 흔들리지 않습니다.